하노이 대우호텔은 장-마티유 베루종(Jean-Matthieu Beroujon)을 신임 총지배인(General Manager)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호텔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하노이에서 30년간 이어온 전통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혁신과 지속가능한 가치, 그리고 사람 중심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마티유 베루종 총지배인은 20년 이상의 럭셔리 호텔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노이 대우호텔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유럽과 미국에서 경력을 쌓은 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15년 이상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여러 시장과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구축해 왔다.
그는 경력 전반에 걸쳐 글로벌 호텔 그룹의 주요 리더십 직책을 맡아 호텔 개발 및 운영의 다양한 단계에서 성과를 이끌어 왔으며, 호텔 소유주와 본사 조직,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하노이 대우호텔에 합류하기 전에는 태국계 글로벌 호텔 그룹인 두짓 인터내셔널(Dusit International)의 하노이 플래그십 럭셔리 호텔 개관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성공적인 오픈을 이끌었고, 개관 초기부터 우수한 고객 만족도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Dusit Hotels & Resorts, Onyx Hospitality Group, Fusion Hotel Group, 그리고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IHG) 등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에서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겸비한 균형 잡힌 경영 역량을 쌓아왔다.
장-마티유 베루종 총지배인은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과 함께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 효율성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재무 성과 향상을 통해 호텔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마티유 베루종 총지배인은 취임 소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노이 대우호텔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노이 대우호텔은 지난 30년간 하노이 호텔 산업을 대표해 온 상징적인 호텔입니다. 저의 최우선 과제는 임직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진정한 럭셔리 서비스의 기준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혁신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강력한 가치와 하나 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호텔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베트남 호텔 산업의 미래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